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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수원시립미술관 & 화홍병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안녕하세요 화홍병원입니다!​2022년 6월 28일 화홍병원은 수원시립미술관에 방문하여미술관 임직원분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심폐소생술이란?심장기능이나 호흡이 멈추는 심장마비가 발생했을때,인공적으로 뇌로가는 혈액과 산소가 멈추지 않도록 공급하는 응급처치입니다.  ​누군가 옆에서 갑자기 쓰러진다고 생각하면 119에 전화하는것은 당연하지만응급상황 중 빠른시간내에 적절하고 유연한 대처를 하기위해서는응급처치법을 미리 알아 기억해두는것도 중요합니다.   당일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교육은화홍병원 응급의학과 권정훈 센터장님께서 진행해주셨고실습에서는 화홍병원 응급의학과 간호선생님께서도 함께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날 이론교육과 실습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응급상황에구급차가 출동하기 전까지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심정지의 발생은 예측이 어렵고, 예측되지 않은 심정지의 60~80%는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의료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하기 때문에심폐소생술(CPR)교육은 기업, 단체, 개인 모두에게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꼭 필요한 훈련입니다.​ 교육을 잘 따라주신 수원시립미술관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지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화홍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수원시립미술관, 골든타임 확보 응급처치 교육 실시(정치/사회)-NSP통신 (nspna.com) 

공지사항

노인 무릎인공관절 지원사업 협약 체결

 ​안녕하세요 화홍병원입니다.​나이가 들수록 퇴행성 변화가 발생해 관절이 닳거나 손상이 진행되어해당 부위의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때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하시는 분들이 많아지셨는데요​화홍병원은 지난 4월 29일노인의료나눔재단과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무릎인공관절수술이란? 무릎인공관절수술이란 무릎이 관절염이나 부상으로 심각하게 손상되어통증으로 인하여 간단한 활동이 어려워지고 앉거나 눕기등의 휴식을 취할때도통증이 심해 비수술적 치료가 도움이 되지 않을때 고려되는 수술입니다.​수술 후 통증완화, 다리변형 교정, 정상적인 할동 재개에 도움이 되는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입니다.     지원대상자의 조건 해당 사업은 만 60세 이상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합니다.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치환슬(슬관절)' 인정기준에 준하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로서아래에 속한다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의료급여 1,2종■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수술 후 만족도는? 수술을 받으신 노인분들이 가장 기뻐하시는 점은"마음대로 걸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단순히 움직일 수 있게 되어서가 아닌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활동하면서 삶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때문입니다. 일상생활이 가능한 것을 넘어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하루하루를살고 있는 분들의 모습이 만족도를 보여준다고 봅니다. ----------------------------- 신청방법 및 문의 안내 ​신청방법은 전국 시군구 보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며,본인 외 가족, 사회복지사 등의 대리인도 신청이 가능합니다.(선정기간 1개월 이내 처리)​화홍병원 문의 : 공공의료사업팀대표번호 : 1588-0097​

언론보도

[건강칼럼·(111)] 이명, 증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중요·(下)

  ■ 지시적 상담​상담과정은 이명재훈련치료의 기본으로,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을 경우 시행한다. 상담으로 자신의 증상에 대해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이해를 통해 잘못된 선입견이나 불필요한 오해, 걱정을 최소화할 수 있다.​각 개인마다 이명의 원인이 다르고, 성격과 주변 여건, 생활환경에 따라 이명에 대한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개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다.​환자들은 대부분 부정적인 생각, 불안감을 갖고 있는데 상담을 통해 이명을 내부의 적이 아닌 머릿속의 자연스럽고 중립적인 소리로 반응하도록 유도를 한다.​이러한 과정은 이명으로 인한 뇌와 자율신경계의 자극을 최소화해 이명으로 인한 신체적, 정서적 반응을 감소시키고 이명의 습관화를 돕는다.​■ 소리치료​소리치료는 말 그대로 여러 소리를 매개로 하는 이명치료다. 소리 자극을 통해 이명과 배경음 사이의 대비를 감소시킴으로써 대뇌가 이명 신호를 탐지하고 인식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다. 환자가 느끼는 주관적인 이명의 강도는 약해지며 궁극적으로는 이를 통해 중추신경계에 점진적인 습관화를 유도해 이명 증상을 줄인다.​소리치료는 이명 자체로 인한 불편감을 줄이면서 이명에 대한 인지를 감소시키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이명의 차폐 및 주의 분산, 스트레스 억제 효과가 있으나 논란의 여지가 있어 일반적으로 약물치료를 먼저 시행하고 그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시도한다.​■ 인지행동치료​이명환자의 20% 이상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한다. 스트레스가 강할수록 불안, 우울, 수면장애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되고 이명과 스트레스, 정신적 증상 간 악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져 각각의 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흔하다.​따라서 정신과적 치료가 도움이 된다. 인지행동치료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흔히 사용되는 치료기법중 하나로 이명에 대한 높은 치료효과가 보고되고 있다.​이명은 한 가지 단일 치료로 완벽하게 해결될 수 있는 질환은 아니며 이밖에 여러 치료법들이 시행된다. 자기 자극을 통해 이명과 관련된 청각 피질의 활성도를 줄이는 경두개 자기자극술, 달팽이관이나 청각 중추 및 심부 뇌에 직접 전기 자극을 가해 이명을 감소시키는 전기자극치료 등이 있다.​이명은 여러 인자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환자마다 각각 다르게 나타나므로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치료 방법을 복합적으로 적용할 필요가 있다.​<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경인일보 : [건강칼럼·(111)] 이명, 증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중요·(下) (kyeongin.com) 

경인일보 : [건강칼럼·(111)] 이명, 증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중요·(上)

    쉽게 지나치는 '이명' 전체 인구 5%가 고통…반복 노출로 반응·인식 습관화 유도해 치료​​이명이란 외부의 소리자극 없이 소리가 주관적으로 들리는 증상으로 전체 인구의 10~15%에서 이명을 느끼는 것으로알려져 있다. 성인 인구 중 5%가 고통을 겪고 있고, 1%는 이차적인 증상으로 우울, 불안, 불면, 집중장애 등 일상생활에지장을 겪고 있다.​겉으로 안드러나 무시하거나 불치병 치부청력 소실 음역대의 자극 불충분해 발생​이명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증상이라는 점에서 무시되거나 불치병으로 치부되기도 한다.또한 이명치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기회를 놓치게 하기도 한다.이명은 불치병이 아니며 증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절한 재훈련치료를 통해 치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이명은 왜 발생할까?​이명 환자의 대부분은 주변이 조용할 때 더 커진다고 한다. 청각을 포함한 인간의 감각은 자극과 환경 사이의신호 차이에 대해 반응하기 때문이다.​또 이명 환자의 80%에서 청력소실이 확인되는 점을 고려할 때, 청력 소실이 있는 음역대의 청각 자극이 불충분해이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청각 신호의 결손은 이를 보상하기 위한 대뇌 청각피질 뉴런의 재배치를 유도하는데이를 신경 가소성이라 한다. 이러한 변화가 이명을 유발하는 중요한 원인으로 생각된다.​처음에는 청각 피질에만 국한된 변화가 일어나지만, 청각 신호가 중추신경계로 가는 신경 경로상에서 신호의비정상적인 강화 및 증폭이 일어나게 되고 차츰 청각과 관련되지 않은 다양한 뇌영역에서도 변화가 일어난다.​특히 이차적으로 변연계와 자율신경계를 활성화하며 결과적으로 불안감, 우울감, 수면장애, 집중력 저하 등의증상이 흔히 동반된다.​​■ 이명재훈련치료​이명재훈련치료는 이명에 대한 불안감, 걱정, 잘못된 인식, 불면증, 우울증 등의 정서적, 감정적 증상을 인지하지 못하게하는 것으로 이명을 의미없는 자연스러운 소리로 인식하도록 신경회로망을 재편성하고, 중요한 소리와 구별하도록재구성하는 과정이다.​치료는 첫째 상담과정을 통해 이명 신호에 대한 감정적 의미 부여를 차단하고 불안감과 신체 반응을 감소시키는'반응의 습관화'를 유도하는 것이고, 둘째 소리 치료를 통해 이명을 탐지하고 인식하지 못하도록 '인식의 습관화'를 유도하는과정이다.​​■ 이명의 습관화​'습관화'란 어떠한 자극에 대한 반복적인 노출로 인해 그 자극과 연관된 긍정적 또는 부정적 의미가 없어짐과 함께,감지되는 자극에 대한 반응이 사라지는 것을 말한다. 이명이 습관화되는 과정은 최소 6개월 이상으로, 대뇌에서 적응이완전히 일어나기 위해서는 보통 1년 6개월 이상의 장기적 접근이 필요하다.​자연적이거나 일상적인 소음들은 계속해서 발생하더라도 전혀 중요하지 않은 신호이므로 자신도 모르게 익숙해지고습관화돼 부정적인 반응을 하지 않게 된다.​

에이치엔티메디칼, 아프리카에 체외충격파 쇄석술 전수

    유형상 수원 화홍병원 비교기과 과장(사진 오른쪽)이 체외 충격파 쇄석술을 시연 중이다/사진제공=HNT메디칼​에이치엔티메디칼(대표 정재학)이 아프리카 수단 지역의 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체외 충격파 쇄석술을 전수하는 등의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는 에이치엔티메디칼이 'Rifle®'(라이플)을 수단 지역에 납품한 데 따른 것이다.수원 화홍병원(병원장 이세호)와 함께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회사 측은 현지 바이오 엔지니어에게 무상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유형상 수원 화홍병원 비뇨기과 과장은 체외충격파 쇄석술 시술을 선보였다.그 외 생상 공정 확인 및 설치, 사용자 교육, A/S(애프터서비스) 초기 대처 교육 등도 이뤄졌다.​에이치엔티메디칼 측은 "수단 내에서도 체외충격파 쇄석기에 대한 관심이 큰 것을 확인했다"며 "이번 기회로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을 전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이치엔티메디칼, 아프리카에 체외충격파 쇄석술 전수 - 머니투데이 (mt.co.kr) 

[건강칼럼·(109)] 성조숙증 치료, 조기 진단·치료가 중요

    성조숙증 치료, 조기 진단·치료가 중요합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진료를 시작한지 어느덧 10년차가 되면서 돌이켜보면 소아청소년과 의사로서의 역할도많은 변화가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전공의 시절만 해도 급, 만성 감염 질환의 치료, 예방접종 등이 진료의 주를 이루었던 반면 최근에는 저출산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답게 감염 질환의 유병률은 급격히 감소하였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키려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과거에는 크게 관심이 없던 저신장, 성조숙증, 비만 등이 진료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그 중에서도 특히 성조숙증은 우리나라의 경우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소아비만의 증가, TV와 인터넷 등을 통한 성적 자극에노출 기회 증가, 환경오염으로 인한 환경 호르몬 증가와 내분비계의 교란 등의 이유로 인해 빠른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조숙증이란 무엇일까요?성조숙증은 2차 성징이 평균치의 2표준편차보다 빨리 나타나는 증상으로 일반적으로여아는 유방발달이 8세 이전,남아에서는 고환발달이 9세 이전에 나타나는 경우를 말하며 여아에서 훨씬 흔한 질환입니다.우리나라 아이들의 평균 사춘기 시작 연령은 여아의 경우 10세, 남아의 경우 11세이며,여아는 2차 성징과 더불어 급성장이 일어나고 남아는 고환의 크기가 4ml가 된 이후 약 1년후에 일어납니다.따라서 2차 성징이 이보다 빨리 나타나게 되는 경우에는 정확한 병력 청취와 진찰 및 검사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성조숙증이 의심되면 우선 골연령(뼈 나이)을 확인하기 위해 손목 X-ray 검사 및 기본적인 혈액검사를 하게 되고GnRH 자극검사(생식샘자극호르몬 방출 호르몬 자극검사)를 통해 확진이 가능합니다.여아의 경우 80-95%가 원인 질환 없이 발생하는 특발성 성조숙증이지만 남아의 경우에는 성조숙증 환자의 50%에서 원인 질환이발견됩니다.원인질환으로는 뇌종양, 선천성 뇌기형, 수두증, 뇌염 및 뇌농양, 갑상샘 저하증, 난소 및 고환이나 부신의 질환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성조숙증이 진단이 된 경우 중에서 특히 6세 이전에 진단된 경우나 남아의 경우 등에서는 뇌하수체 종양을 포함한뇌병변을 감별하기 위해 반드시 뇌 MRI(자기공명영상촬영) 및 난소나 고환 초음파 등을 추가적으로 진행하여야 합니다.치료는 만약 기질적인 원인이 밝혀졌다면 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고, 특별한 원인 질환 없이 발생하는 경우(특발성 성조숙증)에는 사춘기 진행을 억제하는 약제인 성선자극호르몬작용제 효능제(성호르몬 억제제)를 4주 간격으로 병원을 방문하여주사로 맞게 됩니다. 단순히 아이가 빠르게 자라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성조숙증은 아이의 성장 불균형을 야기 할 수 있습니다.신체 변화의 원인이 다양한 만큼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치료와 관리를 통하여 건강한 성장을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경인일보 : [건강칼럼·(109)] 성조숙증 치료, 조기 진단·치료가 중요 (kyeongin.com) 기사보기         

[건강칼럼·(107)] 학습 부진·집중력 부족, 부모 관심 필요

    ​아이들 학업, 자기 효능·자존감 중요… 지능·정서 체크 등 원인 찾기 나서야​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의 낮은 학업 성취도에는 인지, 정서상의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있다.​특히 학업은 자기 효능감 및 자존감의 형성과 유지에 중요하다. 학업 성취도가 낮으면 소외감과 좌절감으로 인해 등교에 대한 거부감도 생길 수 있으며, 결국 중퇴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가 학습이 부진하다면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한 종합적인 평가가 필요하다.​우선 지능 수준을 측정해야 한다. 정상 범위 미만의 지능(IQ 70이하)을 가진 아동은 다른 또래들과 비교했을 때, 학습 성취도 면에서 뒤처질 수 있다.​또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가 있는 경우 공부하는 데 있어 집중력을 유지하기가 어렵고, 산만함으로 인해 학습에 오랜 시간 몰두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그러나 정상 수준의 인지능력을 가진 경우라도, 정서상의 문제가 있다면 학업 성취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대표적인 질환이 소아청소년 우울증인데, 우울감으로 인해 전반적인 두뇌 인지처리속도가 느려지면서 특히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될 수 있다.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게 되면 학습 효율이 떨어지게 되고 공부에 대한 의욕도 꺾여버릴 수 있기 때문에 우울증에 대한 평가도 필요하다.​불안증세가 있는 경우에도 머릿속에서 온갖 걱정들이 떠나질 않기 때문에 공부에 집중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우울감과 불안으로 인한 가슴 두근거림, 답답함, 두통, 소화불량 등의 신체 증상도 스트레스를 유발하면서 공부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성취도 낮으면 소외·좌절감에 등교 거부도조기 발견해 집중적 치료교육땐 예후 좋아​이렇듯 학습 부진과 집중력 부족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은 다차원적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심리교육 체크가 필요하다.​웩슬러 지능검사를 이용해 지적 수준을 평가하고, 정서인지 평가를 통해 정서상의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의력 검사, 학업성취도 평가를 통해 어떤 부분에 학습의 어려움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최근에는 정량 뇌파검사(qEEG)가 학습 부진, ADHD, 우울 및 불안증 등의 진단 및 치료 경과 모니터링에 사용되고 있다.​예를 들어 ADHD, 학습 부진 등에서는 특정 뇌 부분에서 서파의 비율이 높게 측정될 수 있으며, 우울함이나 불안 등 스트레스로 인해 뇌에 과부하가 걸렸을 때에도 특정 범위의 주파수를 가진 뇌파가 일부 뇌 구역에 나타날 수 있다.​학습장애는 조기에 발견하여 각 원인에 따른 종합적인 접근을 통해 집중적인 치료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이 예후에 중요하다.​<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경인일보 : [건강칼럼·(107)] 학습 부진·집중력 부족, 부모 관심 필요 (kyeongin.com)  

중앙대 광명병원, 화홍병원과 진료협력 간담회 개최

    ▲왼쪽부터 화홍병원 윤주원 행정지원부장, 민관홍 진료지원부장, 박미희 진료협력팀장, 안영은 홍보팀장, 김유연 행정원장, 이세호 병원장, 중앙대 광명병원 이철희 병원장, 정용훈 부원장, 박승원 진료행정실장, 노미경 사무국장, 한수옥 간호본부장, 유현희 진료협력팀장.   [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중앙대 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이 지난 9일, 화홍병원(병원장 이세호)과 진료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원활한 진료 의뢰, 회송 등 진료네트워크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해 이뤄졌다.​이 날 간담회에는 중앙대 광명병원 이철희 병원장, 정용훈 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여했으며 화홍병원은 이세호 병원장과 김유연 행정원장을 비롯한 주요 실무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중앙대 광명병원은 지역의료전달체계의 중심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역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화병원과 보바스기념병원 등 지역의 주요 의료기관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추후 다양한 의료기관과의 협력과 교류를 이어나가며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중앙대 광명병원 이철희 병원장은 “화홍병원은 이미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을 기점으로 두 병원이 상호 발전해 나가길 바라며, 다양한 부분에서 협조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화홍병원 이세호 병원장은 “두 병원이 지리적으로 멀지 않은 만큼 많은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며 “추후 심장뇌혈관센터를 개설할 예정인데, 중앙대 광명병원을 벤치마킹해 환자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 중앙대 광명병원, 화홍병원과 진료협력 간담회 개최 - 더퍼스트미디어 (thefirstmedia.net)중앙대 광명병원, 화홍병원과 진료협력 간담회 개최 - 더퍼스트미디어 (thefirstmedia.net)   

수원특례시 아동학대 공동대응센터 전담의료기관 지정

  수원시, 경기도 최초로 ‘아동학대 공동대응센터’ 운영아동학대 사건 발생하면 수원시와 관련기관이 신속하게 공동대응​​수원시가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아동학대 공동대응센터’를 운영한다.수원시는 2일, 팔달구 효원로265번길 10 현지에서 ‘수원특례시 아동학대 공동 대응센터(With Us)’ 개소식을 열었다.아동학대 공동대응센터는 수원남부경찰서가 수원시에 설치를 건의한 후 세 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설치됐다.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했을 때 관련 기관이 신속하게 공동대응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수원 남부·중부·서부경찰서,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현장 공동대응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 출동·조사, (가해자와) 즉각 분리 등 업무를 수행한다.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하면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학대예방경찰관(APO)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공동대응해 아동의 안전을 지키고 보호한다.또,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6개 기관 실무자 간 정보를 공유하고, 공무원·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은 사례 판단 회의를 신속하게 진행한다. 피해 아동 보호 계획을 수립하고, 학대 피해 아동 심리 검사·치료 등 서비스와 가족 구성원에 대한 가족상담 프로그램도 제공한다.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유치원 등 위기 아동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은 학대 피해 아동 응급 의료 지원을 한다.공동대응센터 건물 2층에 있는 수원시 아동보호팀 사무실에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10명이 상시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가족상담실(조사실)과 상담대기실도 운영한다.공동대응센터(건물 3층)에는 전담 공무원,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아동보호전담요원(6명) 등 9명이 배치된다. 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 등 7명은 상시 근무하고,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은 오후에 출장 근무를 하는 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다.수원시는 지난해 9월, 6개 기관으로 이뤄진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아동학대 공동 대응 With us(위더스) 핫-라인’을 구축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수원 화홍병원과 동수원병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이날 개소식에는 박미숙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아동학대 공동대응센터 6개 기관 관계자, 화홍병원·동수원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공동대응센터가 아동학대 사건에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아동이 안전한 아동친화도시 수원특례시’가 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이병곤기자수원시, 경기도 최초로 ‘아동학대 공동대응센터’ 운영 (cn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