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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 확장 운영

더 넓고 쾌적해진 중환자실에서 24시간 중환자의학과 전담의의 집중케어로 빠른 회복을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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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 운영

간병인, 보호자 필요없는 병동 운영으로 간병비용 부담은 줄이고 입원 간호 서비스의 품질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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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환자 진료센터

호흡기 환자의 검사 · 치료제 처방 · 진료가 한번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으로 기존 호흡기 전담 클리닉에서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로 명칭이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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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조영촬영장비 도입

중재적 시술을 통하여 중증의 혈관 및 비혈관까지 직접 치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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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화홍병원 8월 월례조회

  안녕하세요 화홍병원입니다.​매월 첫째 주 월요일 화홍병원에서는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나가기 위하여전 직원이 모여 월례조회를 실시합니다!  <이달의 친절사원 시상식>​이달의 친절 사원을 소개합니다!​원내 또는 홈페이지를 통한 고객의 소리를 반영하여친절 사원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수상자>​신경외과 이병훈 과장인공신장실 김미경 간호사​   당일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신 이병훈 과장님의친절사원상은 추후 병원장님께서 전달해 주셨습니다!  ​<이달의 친절부서 시상식>​   화홍병원에서는 고객의 소리에 따라이달의 친절 사원 뿐만 아니라 친절 부서도 시상을 진행하였습니다.​​<수상 부서>​응급실인공신장실​​수상 부서에 다시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화홍병원은 앞으로도 좋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근접 오류 보고 활성화 캠페인 시상>   환자안전의 시작은 적극적인 보고입니다.이 달의 근접 오류 보고 1등 부서는 5병동입니다!​선정된 것을 축하드리며전 부서 직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화홍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변화 및 꾸준한 발전을 통하여서수원지역 주민들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너와 나의 건강 약속, WITH 화홍병원​

화홍병원 7월 월례조회

   안녕하세요 화홍병원입니다.​매월 첫째 주 월요일 화홍병원에서는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나가기 위하여전 직원이 모여 월례조회를 실시합니다!​ 7월 신규의료진 소개<신규의료진 안내>진료과성 함응급의학과박용석응급의학과오인영응급의학과최갑용응급의학과한상길​응급의학과 신규의료진 4인과 함께 "중환자의학과"가 개설되었습니다. 신규 입사자 소개  두번째로는 화홍병원과 함께하게 될 건강검진 팀장님과병원의 안전을 책임지는 QI팀의 주임님의 소개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달의 친절사원 시상식  이달의 친절 사원을 소개합니다!원내 또는 홈페이지를 통한 고객의 소리를 반영하여 친절 사원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수상자>​정형외과 박준형 과장 / 신경외과 김장훈 과장영상의학과 박기성 방사선사 / 외래 허선미 간호조무사 / 영양팀 이미옥 사원 ​이달의 친절부서 시상식   <수상 부서>​진단검사의학팀 / 5병동​​수상 부서에 다시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화홍병원은 앞으로도 좋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근접 오류 보고 활성화 캠페인 시상    환자안전의 시작은 적극적인 보고입니다. 이 달의 근접 오류 보고 1등 부서는 바로 5병동입니다!​선정된 것을 축하드리며 전 부서 직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이상 화홍병원 7월 월례조회를 마치며화홍병원은 앞으로도 서수원 지역민을 위하여 항상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너와 나의 건강 약속, WITH 화홍병원​

수원시립미술관 & 화홍병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안녕하세요 화홍병원입니다!​2022년 6월 28일 화홍병원은 수원시립미술관에 방문하여미술관 임직원분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심폐소생술이란?심장기능이나 호흡이 멈추는 심장마비가 발생했을때,인공적으로 뇌로가는 혈액과 산소가 멈추지 않도록 공급하는 응급처치입니다.  ​누군가 옆에서 갑자기 쓰러진다고 생각하면 119에 전화하는것은 당연하지만응급상황 중 빠른시간내에 적절하고 유연한 대처를 하기위해서는응급처치법을 미리 알아 기억해두는것도 중요합니다.   당일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교육은화홍병원 응급의학과 권정훈 센터장님께서 진행해주셨고실습에서는 화홍병원 응급의학과 간호선생님께서도 함께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날 이론교육과 실습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응급상황에구급차가 출동하기 전까지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심정지의 발생은 예측이 어렵고, 예측되지 않은 심정지의 60~80%는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의료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하기 때문에심폐소생술(CPR)교육은 기업, 단체, 개인 모두에게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꼭 필요한 훈련입니다.​ 교육을 잘 따라주신 수원시립미술관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지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화홍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수원시립미술관, 골든타임 확보 응급처치 교육 실시(정치/사회)-NSP통신 (nspna.com) 

공지사항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호흡기클리닉) 운영시간 안내

   안녕하세요 화홍병원입니다.​7월 14일 (목) 부터 변경되는 ​화홍병원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 (호흡기 클리닉) 진료시간 안내드립니다.​​<진료시간>​평일ㅣ 오전 08:30 ~ 오후 5:30점심시간 ㅣ 오후 12:30 ~ 오후1:30토 / 일​ㅣ 오전 8:30 ~ 오후 12:30​​* 코로나 pcr 검사 / 신속항원검사 가능* 출입국 검사 확인서 발급 가능* 소아 호흡기 클리닉 상시 운영​<검사 금액 안내>  1. 호흡기 클리닉 진료평일, 토요일 : 초진 : 9,100원 / 재진6,800원일요일 : 초진 : 10,900원 / 재진 : 8,000원​2. 신속항원검사2-1. 건강보험 지원 대상 ( 초진 : 9,100원 / 재진6,800원 )-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 의사의 진료결과 코로나 19 의심증상이 있는 환자- 진찰을 통해 확진자 밀접접촉 여부가 확인 된 무증상자 2-2. 본인희망 (40,000원)​3. PCR검사 3-1. 우선순위 검사 대상자 ( 전액 국가지원 - 진료 미 시행 시 )- 만 60세 이상 고령자- 의료기관 내 의사소견에 따라 코로나 19 의심증상이 있는 자-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 (밀접접촉자, 해외 입국자)- 신속항원, 응급용 선별검사 양성자 (자가키트 양성 확인 자료, 양성 검사 결과 첨부)​3-2 개별검사 ( 61,600 ~ 62,400원 )- 본인 희망-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보건소 무료 / 의료기관 유료)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근무자, 휴가복귀장병, 의료기관 입원 전 환자)​4. 해외 출국용 (100,000원 / 검사 결과지 포함)화홍병원 대표번호 ㅣ 1588-0097

언론보도

[건강칼럼·(117)] 어렵고도 까다로운 어깨 통증

  요즘 어깨 통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로 그간 여가나 취미활동을 못하다가 다시 골프 등의활동을 하면서 통증을 많이 느끼며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깨 통증은 치료를 받아도 일시적이고 다시 재발하는 경우들이생기곤 한다.​어깨 구조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아야 어깨의 지속적인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어깨는 독특한 관절이다. 당장 생각해보면 무릎이나엉덩이 관절의 경우 분명 움직임이 제한되는 각도가 있다. 하지만 어깨는 어렵긴 하지만 거의 모든 각도로 다 움직이는 관절인 셈이다.​어깨는 근육이 기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관절이다. 따라서 근육의 건강과 균형이 어깨 기능의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어깨 근육을 통칭하는 회전근개 근육에 대해 들어본 사람들은 들어봤을 것이다. 회전근개 근육은 4개로 이뤄져 있고 이들은 어깨뼈를 감싸며 균형을 이룬다. 이런 균형 잡힌 회전근개 근육들의 불균형 상태가 지속되면 심지어 근육파열까지 발생하게 되는 데 이런 질환들을 회전근개 질환이라고 한다.​​운동치료로 대부분 호전되는 경우 많아'1㎝ 정도 절개' 관절내시경 수술 가능​​오십견은 뭘까? 50이라는 나이와 연관되어 입에 잘 달라붙는 단어다. 하지만 오십견은 어깨 관절 강직으로 이해하는 것이 의학적으로 정확할 것이다.​이 질환은 말 그대로 어깨 관절이 굳어서 생기는 것이고 이를 치료하는 방법은 체계적인 운동치료가 기본이 돼야 하고 약물치료,주사치료로 추가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드문 경우이지만 수술적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다.​많은 경우 어깨 질환은 운동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어깨는 근육이 주가 되는 관절로 이 근육들의 건강 및 균형이 핵심적이다. 그로 인해 많은 경우 어깨 질환은 운동치료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이에 더불어 약물치료, 주사치료, 물리치료 등을 병행하면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보존적인 치료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경우에는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하다.​어깨 수술은 많은 경우 관절내시경으로 가능하다. 관절 내시경 수술은 약 1㎝ 정도의 절개를 통해 관절 안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해결하는 수술방법이다. 이는 회전근개 파열, 유착성 관절염 등의 질환에서 효과적인 수술 방법이다.​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어깨 관절의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들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회전근개 파열과 동반된 어깨의 퇴행성 관절염은 인공관절수술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어깨 수술은 난이도가 타 수술에 비해 높은 편이라 정확한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상담이 필수적이다.​​<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경인일보 : [건강칼럼·(117)] 어렵고도 까다로운 어깨 통증 (kyeongin.com) 

[건강칼럼·(113)] '인구의 15.8%, 65세 이상' 건망증과 치매

 "부모님이 얼마 전 가족이 다녀간 사실을 잊어버리시고 요즘 들어 왜 집에 오지 않느냐고 자꾸 전화를 하세요. 다녀간 사실을 말씀 드려도 다음날 다시 기억을 하지 못하세요."​"물건을 놓은 자리를 자꾸 잊어버리세요. 집안 정리정돈을 이전보다 못하시고 냉장고에 같은 반찬이 여러 개가 있거나 오래되어 상한 음식이 발견돼요."​필자가 치매클리닉에서 진료할 때 찾아오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이다. 2020년 65세 이상 노인인구수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5.8%에 해당하며, 치매로 병원에 오시는 분들이 경기도에 제일 많다는 보고가 있다.​이렇게 많은 분들이 진료실에 찾아올 땐 건망증이 치매로 진행되는 미래에 대한 걱정과 현재 지속되는 건망증으로 인한 불편감을 주로 호소한다.​진료는 건망증의 수준을 가늠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동년배와 비슷한 수준의 건망증은 정상적인 노화의 일부이나, 동년배보다 현저히 뒤처지는 수준은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인지저하가 질환을 의심해야 할 수준이라면, 그 원인을 알아야 하며 제일 흔한 원인은 알츠하이머병과 소혈관 막힘이다. 이는 뇌영상검사와 신경심리검사, 혈액검사 등으로 알아볼 수 있다.​알츠하이머·소혈관 막힘 등 의심 검사경도인지장애, 정기적 관리 '특별 대상'​이 외에도 인지저하를 일으키는 원인은 70여 가지가 있어 감별된 원인에 맞추어 현재와 미래를 대처할 수 있다. 일련의 과정은 자동차관리를 비유로 설명한다. 자동차에는 각자 수명이 있다. 제 수명보다 못한 성능을 낸다면 카센터에 찾아간다. 엔진을 열어보아 안에 때가 껴서 막힌 부분은 없는지 녹슨 부분은 없는지 살펴볼 것이다. 차의 수행력 확인을 하는 테스트운전을 해본다. 그러고 나서 기능 향상과 유지를 위해 고급 휘발유와 엔진 때 제거제를 추가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다.​우리의 뇌도 마찬가지다. 뇌혈관과 뇌실질의 상처를 확인하는 뇌 MRI/MRA 검사와 인지기능을 평가하는 신경심리검사를 바탕으로,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인지활동으로 두뇌를 관리하고 인지저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약물치료를 병행할 것이다.​마지막으로 치매 수준은 아니나 치매를 유의해야 하는 '경도인지장애'가 있다. 건망증 수준을 넘어섰으나 치매는 아직 아닌 치매 전단계이다.​경도인지장애는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 앞서 말한 정기적인 관리를 해야 하는 특별대상이다. 전문 진료과를 찾아 정기적인 관리를 하는 것은 앞으로 10년, 20년 후에도 건강한 뇌를 유지하여 가족과 함께 즐거운 삶을 향유하는 첫걸음이다.​​<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경인일보 : [건강칼럼·(113)] '인구의 15.8%, 65세 이상' 건망증과 치매 (kyeongin.com) 

[화홍병원 최석재 과장 건강칼럼] 백세시대, 건강 위해 채식 위주 식사 중요

 독일 철학자 포이어바흐는 ‘인간은 곧 그가 먹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삶에서 중요한 ‘먹는 것’을 채식 위주로 바꾸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특히 고혈압, 당뇨 환자 중 채식 위주 식사를 유지해 약을 끊거나 줄인 이가 많다. 자가면역성 질환인 관절염과 알레르기 비염, 피부염, 공황장애, 불안장애, 불면증이 호전된 사례도 적지 않다.​곡식과 과일, 채소를 아우르는 개념의 채식 중 현미는 벼에서 쌀 껍질인 쌀겨만 벗겨낸 것으로 영양이 풍부하고 당을 천천히 올린다. 백미는 인슐린 불내성을 야기할 수 있는 혈당 급상승의 주범이 될 수 있다. 쌀의 단백질과 섬유질, 비타민, 무기질 성분이 대부분 쌀눈과 껍질에 있어 백미만 먹는 것은 영양성분을 떼어내고 탄수화물만 먹는 셈이기 때문.​초록 잎 중심의 생채소는 섬유질과 비타민, 무기질의 보고다. 특히 철분 함유량이 소고기 못지않다. 파프리카, 가지 등 다양한 색의 채소가 함유한 비타민과 미네랄,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몸에서 항산화 물질로 작용해 바이러스 감염과 암 예방,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을 준다.​과일 또한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 미네랄의 좋은 공급원이지만 지나친 과당 섭취는 당 대사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약 150g을 적절히 섭취하는 게 좋다. 과일도 가급적 껍질째 먹는 게 좋으므로 농약을 덜 쓴 과일을 사거나, 뜨거운 물 또는 식초 탄 물로 과일을 씻어 잔류 농약을 줄이는 방법을 추천한다.​먹는 방법도 중요하다. 위와 장이 섭취한 음식물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도록 음식의 맛을 음미할 수 있을 정도로 꼭꼭 씹어 천천히 식사하는 게 건강에 이롭다. 좋은 사람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대화하며 식사하는 것도 좋다.​채식 위주의 건강한 식사를 지키는 것이 어려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삶의 변화를 위해 시도하고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자신의 몸을 위한 선물이 될 것이다.​도움말 : 수원 화홍병원 응급의학과 최석재 과장​출처 : 법보신문(http://www.beopbo.com)​백세시대, 건강 위해 채식 위주 식사 중요 < 건강 < 섹션 < 기사본문 - 법보신문 (beopbo.com) 

[화홍병원 김장훈 과장 건강칼럼] 뇌출혈, 뇌 안의 시한폭탄

  뇌졸중, 즉, 뇌혈관 질환은 통계청에서 발표한 사망원인통계를 보면 우리나라에서 암을 제외하면 사망원인 중 3위를 차지할 정도로 무서운 질환이다. 이렇게 무서운 이유는 신경조직 중 하나인 뇌세포는 다른 조직과는 달리 한번 손상되면 다시 회복되지 않는 특징이 있어 발생하고 나면 치료를 잘 하더라도 장애가 남을 가능성이 높고 이런 장애로 인하여 추가적인 합병증이 잘 발생하기 때문이다.​뇌졸중은 크게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져서 발생하는 뇌출혈로 구분할 수 있다. 뇌경색은 막힌 혈관을 빨리 개통시켜주면 뇌세포의 손상을 줄일 수 있어서 혹시나 발생하더라도 휴유증을 줄여볼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뇌출혈은 발생하는 순간 뇌출혈이 발생한 부위의 뇌세포가 모두 손상되어버린다. 이런 이유로 인해 뇌출혈은 발생하게 되면 뇌경색보다도 예후가 더욱 나쁠 가능성이 높으며 반신마비, 의식불명 상태, 사망 등의 나쁜 예후를 보일 수 있다.​뇌출혈은 서서히 발생하지 않고 갑작스럽게 발생하며 전조증상이 발생하고 나서 뒤늦게 출혈이 생기는 경우는 잘 없다. 따라서 뇌 안의 시한폭탄이라는 비유를 많이 하게 되며 뇌출혈 환자는 뇌출혈이 발생하기 바로 전까지도 멀쩡하다가 갑작스런 극심한 두통, 두통과 동반되는 심한 구토, 어지럼증, 운동마비, 구음장애, 의식저하 등을 보이고 출혈의 양이 많은 경우 심장마비나 사망할 수 있다.​뇌출혈의 급성기 치료는 약물치료와 함께 필요하면 수술적 치료를 하게 된다. 다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손상된 신경조직은 회복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어 수술은 환자의 회복을 기대하기 보다는 환자가 더 악화되지 않게 하는 목적으로 시행한다. 이렇게 급성기 치료가 끝나게 되면 이후 장기적인 만성기 치료를 해야 한다. 뇌출혈이 생겨 발생한 장애는 굉장히 장기적인 재활치료를 필요로 하며 그 동안에도 여러가지 내과적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이런 특징들로 인해 뇌출혈은 많은 사회적 비용을 유발하고 환자를 치료하는 동안 간호해야 하는 가족들은 평범한 일상생활도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뇌출혈의 발생원인을 확인하고 조절하여 뇌출혈의 발생 확률 자체를 줄이는 노력을 해야 한다.​뇌출혈의 원인으로는 고령, 고혈압, 알코올,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경우, 뇌동맥류, 뇌혈관 기형, 뇌동정맥루 등이 있다. 고령이나 다른 질환으로 인해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경우는 환자가 조절할 수 있는 원인인자들이 아니지만 고혈압이나 알코올은 충분히 환자가 조절할 수 있는 원인들이며 뇌동맥류, 뇌혈관 기형, 뇌동정맥루 등의 뇌혈관질환의 경우도 미리 확인해서 치료하여 뇌출혈을 예방할 수 있는 원인이다.​따라서,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없더라도 고혈압을 잘 조절하고 알코올 섭취를 줄여야 하며 무증상이더라도 미리 뇌 MRI(자기공명영상촬영) 및 뇌혈관 MRI 등을 통한 건강검진을 하여 뇌혈관 질환을 발견해 뇌출혈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적 치료를 하는 것이 적극 권장된다.​(글 : 화홍병원 신경외과 김장훈 과장)​[김장훈 과장 건강칼럼] 뇌출혈, 뇌 안의 시한폭탄 < 전문가칼럼 < 칼럼·인터뷰 < 기사본문 - 헬스인뉴스 (healthinnews.co.kr)새전북신문 (sjbnews.com)   

[건강칼럼·(111)] 이명, 증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중요·(下)

  ■ 지시적 상담​상담과정은 이명재훈련치료의 기본으로,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을 경우 시행한다. 상담으로 자신의 증상에 대해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이해를 통해 잘못된 선입견이나 불필요한 오해, 걱정을 최소화할 수 있다.​각 개인마다 이명의 원인이 다르고, 성격과 주변 여건, 생활환경에 따라 이명에 대한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개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다.​환자들은 대부분 부정적인 생각, 불안감을 갖고 있는데 상담을 통해 이명을 내부의 적이 아닌 머릿속의 자연스럽고 중립적인 소리로 반응하도록 유도를 한다.​이러한 과정은 이명으로 인한 뇌와 자율신경계의 자극을 최소화해 이명으로 인한 신체적, 정서적 반응을 감소시키고 이명의 습관화를 돕는다.​■ 소리치료​소리치료는 말 그대로 여러 소리를 매개로 하는 이명치료다. 소리 자극을 통해 이명과 배경음 사이의 대비를 감소시킴으로써 대뇌가 이명 신호를 탐지하고 인식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다. 환자가 느끼는 주관적인 이명의 강도는 약해지며 궁극적으로는 이를 통해 중추신경계에 점진적인 습관화를 유도해 이명 증상을 줄인다.​소리치료는 이명 자체로 인한 불편감을 줄이면서 이명에 대한 인지를 감소시키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이명의 차폐 및 주의 분산, 스트레스 억제 효과가 있으나 논란의 여지가 있어 일반적으로 약물치료를 먼저 시행하고 그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시도한다.​■ 인지행동치료​이명환자의 20% 이상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한다. 스트레스가 강할수록 불안, 우울, 수면장애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되고 이명과 스트레스, 정신적 증상 간 악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져 각각의 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흔하다.​따라서 정신과적 치료가 도움이 된다. 인지행동치료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흔히 사용되는 치료기법중 하나로 이명에 대한 높은 치료효과가 보고되고 있다.​이명은 한 가지 단일 치료로 완벽하게 해결될 수 있는 질환은 아니며 이밖에 여러 치료법들이 시행된다. 자기 자극을 통해 이명과 관련된 청각 피질의 활성도를 줄이는 경두개 자기자극술, 달팽이관이나 청각 중추 및 심부 뇌에 직접 전기 자극을 가해 이명을 감소시키는 전기자극치료 등이 있다.​이명은 여러 인자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환자마다 각각 다르게 나타나므로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치료 방법을 복합적으로 적용할 필요가 있다.​<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경인일보 : [건강칼럼·(111)] 이명, 증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중요·(下) (kyeongin.com) 

경인일보 : [건강칼럼·(111)] 이명, 증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중요·(上)

    쉽게 지나치는 '이명' 전체 인구 5%가 고통…반복 노출로 반응·인식 습관화 유도해 치료​​이명이란 외부의 소리자극 없이 소리가 주관적으로 들리는 증상으로 전체 인구의 10~15%에서 이명을 느끼는 것으로알려져 있다. 성인 인구 중 5%가 고통을 겪고 있고, 1%는 이차적인 증상으로 우울, 불안, 불면, 집중장애 등 일상생활에지장을 겪고 있다.​겉으로 안드러나 무시하거나 불치병 치부청력 소실 음역대의 자극 불충분해 발생​이명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증상이라는 점에서 무시되거나 불치병으로 치부되기도 한다.또한 이명치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기회를 놓치게 하기도 한다.이명은 불치병이 아니며 증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절한 재훈련치료를 통해 치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이명은 왜 발생할까?​이명 환자의 대부분은 주변이 조용할 때 더 커진다고 한다. 청각을 포함한 인간의 감각은 자극과 환경 사이의신호 차이에 대해 반응하기 때문이다.​또 이명 환자의 80%에서 청력소실이 확인되는 점을 고려할 때, 청력 소실이 있는 음역대의 청각 자극이 불충분해이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청각 신호의 결손은 이를 보상하기 위한 대뇌 청각피질 뉴런의 재배치를 유도하는데이를 신경 가소성이라 한다. 이러한 변화가 이명을 유발하는 중요한 원인으로 생각된다.​처음에는 청각 피질에만 국한된 변화가 일어나지만, 청각 신호가 중추신경계로 가는 신경 경로상에서 신호의비정상적인 강화 및 증폭이 일어나게 되고 차츰 청각과 관련되지 않은 다양한 뇌영역에서도 변화가 일어난다.​특히 이차적으로 변연계와 자율신경계를 활성화하며 결과적으로 불안감, 우울감, 수면장애, 집중력 저하 등의증상이 흔히 동반된다.​​■ 이명재훈련치료​이명재훈련치료는 이명에 대한 불안감, 걱정, 잘못된 인식, 불면증, 우울증 등의 정서적, 감정적 증상을 인지하지 못하게하는 것으로 이명을 의미없는 자연스러운 소리로 인식하도록 신경회로망을 재편성하고, 중요한 소리와 구별하도록재구성하는 과정이다.​치료는 첫째 상담과정을 통해 이명 신호에 대한 감정적 의미 부여를 차단하고 불안감과 신체 반응을 감소시키는'반응의 습관화'를 유도하는 것이고, 둘째 소리 치료를 통해 이명을 탐지하고 인식하지 못하도록 '인식의 습관화'를 유도하는과정이다.​​■ 이명의 습관화​'습관화'란 어떠한 자극에 대한 반복적인 노출로 인해 그 자극과 연관된 긍정적 또는 부정적 의미가 없어짐과 함께,감지되는 자극에 대한 반응이 사라지는 것을 말한다. 이명이 습관화되는 과정은 최소 6개월 이상으로, 대뇌에서 적응이완전히 일어나기 위해서는 보통 1년 6개월 이상의 장기적 접근이 필요하다.​자연적이거나 일상적인 소음들은 계속해서 발생하더라도 전혀 중요하지 않은 신호이므로 자신도 모르게 익숙해지고습관화돼 부정적인 반응을 하지 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