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22-09-22
화홍병원, 심뇌혈관중재술 100례 돌파 기념식
의학신문·일간보사=남재륜 기자]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병원장 이세호)이 혈관조영술 및 중재시술 100례를 돌파해
기념식을 가졌다.
화홍병원은 지난 7월 28일 첫 시술을 시작으로 각종 혈관 조영술은 물론 뇌졸중환자의 코일 색전술 및 혈관 성형술, 협심증,
심근경색환자의 혈관 재개통 및 스텐트삽입술 등 다양한 급성 중증환자의 혈관중재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세호 병원장은 “서수원 및 인근 화성지역의 급성 심근경색, 뇌경색, 뇌출혈 등의 중증 응급환자의 치료를 위한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으로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홍병원은 급성 심혈관 및 뇌혈관 환자가 동시에 내원해도 최첨단 디지털 혈관조영장비 2대가 24시간 항시 가동돼
심뇌혈관 질환자에게 신속한 진단과 즉각적인 시술을 할 수 있는 치료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오는 28일 심뇌혈관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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